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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분석의 첫 걸음, URL 태그의 모든것!

(* 웹 태깅에 대한 방법 및 기본개념 설명입니다. 앱 다운 광고는 이곳을 참조하세요.)

구글 애널리틱스 URL 태그방법

키워드광고, SNS, 제휴마케팅 및 디스플레이 배너와 같은 마케팅활동 성과를 구글 애널리틱스 (GA) 에서 확인하기 위한 가장 첫 단계는 사이트 유입링크 (랜딩페이지) URL 뒤에 캠페인 태그를 추가하는 것입니다. 이 작업을 캠페인 링크 태깅 (Campaign Link Tagging) 이라고 부릅니다.

구글애널리틱스 유입 리포트

위와같이 유입채널별 수치를 확인하려면 올바른 태깅이 필요합니다.

 

태깅을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어느 광고활동이 효과있는지 또는 없는지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 종종 SNS 채널에서 사이트로 유입되는 링크에 태그를 붙이지 않아 소셜(social) 이 아닌 직접유입 (direct / none) 방문자로 인식되어 마케팅 성과를 파악하지 못하는 경우를 봅니다.

URL 태깅의 중요성

URL 태깅없이 캠페인을 시작한 마케터의 최후 ㅠㅠ

어떤 방식으로 태깅해야 하는가?

캠페인 추적을 위해선 URL 뒤에 아래 매개변수 (query string) 코드를 추가해야 합니다. (*모바일앱에선 조금 다릅니다.)

매체* (utm_medium) 필수 항목 – 이메일, 디스플레이 또는 검색과 같은 매체정보.

– “어떻게 (HOW) 방문자가 사이트를 찾게됐는가?”

(예: cpc, display, social, email)

소스* (utm_source) – 검색엔진, 사이트 이름 등 소스정보.

– “누가 (WHO) 방문자를 보내주는가?”

(예: google, naver, facebook)

캠페인명* (utm_campaign) – 제품, 프로모션 코드 또는 슬로건.

– “무엇때문에 (FOR WHAT) 사이트를  방문하는가?”

(예: winter+sale, free+coupon)

키워드 (utm_term) 선택항목 – 검색광고키워드
캠페인콘텐츠(utm_content) – 광고컨텐츠. A/B 테스트 및 광고위치별 태깅에 사용.

항목별 구분자는 “&” 이며, 순서는 관계없습니다. 필수항목 세 가지 (utm_medium, utm_source, utm_campaign) 는 항상 포함되어야 하며, 캠페인명이나 컨텐츠명에 대한 내부 규칙을 일관성있게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 조금 어렵죠? ^^; 아래 실제 사례를 통해 설명드리겠습니다.

캠페인 URL 사례

GA URL 작성도구를 사용하면 다음과 같이 코드가 심긴 URL 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네이버 PPC 키워드광고에서 남성셔츠라는 키워드를 통해 유입된 경우 (캠페인: 2014+winter)

  • URL: http://www.my-site.co.kr/?utm_source=naver&utm_medium=cpc&utm_term=남성셔츠&utm_campaign=2014+winter

2) 다음쇼핑에서 배너A 를 클릭해서 유입된 디스플레이 트래픽 (캠페인: 2014+winter)

  • URL: http://www.my-site.co.kr/?utm_source=shopping.daum.net&utm_content=banner+a&utm_medium=display&utm_campaign=2014+winter

3) 페이스북에서 포스트A 를 클릭해서 유입된 소셜미디어 트래픽 (캠페인: 2014+winter)

  • URL: http://www.my-site.co.kr/?utm_source=facebook&utm_content=post+a&utm_medium=social&utm_campaign=2014+winter

광고 집행시 위와 같이 랜딩페이지를 설정해야 각 광고활동을 GA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가장 많이하는 태그 실수 5가지

1) 일관성이 없는 경우 

태그를 붙일때 가장 중요한 점은 일관된 규칙을 지키는 것입니다. 같은 캠페인을 “201407”, “jul2014”, “2014july” 이렇게 다르게 태그하면 세 개의 다른 캠페인으로 인식되어, 정확한 분석이 어려워집니다. 특히 여러명의 담당자가 동시에 한 캠페인을 집행할 경우 이런 실수가 종종 발생합니다.

코드를 생성하기 전 팀내부에서 태깅규칙에 대한 이해가 우선 필요하겠습니다.

URL 태그, 일관성이 중요!

코드의 일관성이 떨어지면 같은 항목도 여러개의 다른항목으로 인식되어 정확한 분석이 어렵습니다.

2) 대문자/소문자를 혼합해서 쓰는 경우

구글애널리틱스의 URL 매개변수 (Parameter) 는 대소문자 구분을 합니다. “Naver”“naver” 가 다르고, “CPC”“cpc” 도 다른 매체로 인식합니다.

기본적으로 모두 소문자로 입력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3) 내부링크를 태그하는 경우

종종 로고클릭과 같은 내부링크를 태깅하는 경우를 봅니다 (예: utm_medium=logo_clicks). 이렇게 기존 사이트 방문자를 다시 태깅하게 되면 유입정보가 Overwrite 되어 정확한 분석이 어려워집니다.

유저들의 사이트 사용 패턴을 보려면 링크 태깅이 아닌 방문자 흐름 (Visitor Flow) 리포트나 이벤트 트랙킹을 이용하는 것이 더 올바른 방법입니다.

 

4) 매체와 소스를 바꿔쓰는 경우

많이들 헷갈려하시는 것 같아요…^^;; 다시 한 번 정리하자면, 소스는 “누가 (WHO)” 이고, 매체는 “어떻게 (HOW)” 입니다.

  • utm_source=cpc / utm_medium=google   (X)
  • utm_source=google / utm_medium=cpc   (O)

 

5) 필수항목 중 하나를 빠뜨리는 경우

매체(utm_medium), 소스(utm_source), 캠페인명(utm_campaign) 은 항상 추가해주세요.

마케터를 위한 꿀팁! URL 태그 자동생성기 (Link Generator)

만약 수천개의 키워드를 광고중이거나 배너광고가 너무 많아서, 일일히 URL Builder 툴을 쓰기 번거롭다면?

고민중인 마케터분들을 위해 URL 코드 생성기 (GA Link Generator) 엑셀 템플릿을 공유합니다.

이곳에서 엑셀로 다운받으시면 됩니다.

 

그럼 모두, Happy tagg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