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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구글광고가 노출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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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기업인 A사는 최근들어 구글 애드워즈 광고의 노출점유율(IS%)이 급격하게 떨어져 고민이 많았습니다.

구글광고 검색노출점유율 (Search Impr. Share %)

구글 애드워즈 검색노출점유율 (Search Impr. Share %) 확인방법

 

여기서 노출점유율 (Impression Share 또는 Share of Voice %) 이란 온라인 광고에 서 발생 가능한 전체 노출수 중 실제로 광고가 노출된 횟수를 나타냅니다. 예를 들어, 어떤 키워드의 일일 검색량이 100건인데 운영중인 광고가 그 중 60회만 노출이 됐다면, 해당 광고주의 노출 점유율은 60% 입니다.

왜 내 광고는 안보는거야

알 수 없는 이유로 광고가 보이지 않을 때 이런 반응은 흔한 일입니다.

 

A사는 왜 자신들의 광고가 노출되지 않는지 답답했습니다. 예산을 너무 낮게 설정한건지, 입찰가가 낮은건지, 경쟁이 심해진건지, 아니면 광고의 품질평가지수가 낮은건지 알고싶었습니다.

문제의 해답은? 바로 상실 노출점유율 (Lost IS%) 에 있었습니다.

상실 노출점유율(순위) vs. 상실 노출점유율(예산)

이렇게 키워드 광고의 노출점유율이 떨어질 때 구글애드워즈에서 확인해봐야할 수치가 두 가지 있습니다.

  • 상실 노출점유율(순위), Lost IS% (Rank): 광고 등수나 품질지수가 낮아서 광고가 노출되지 못한 경우. 이 수치가 높다면, 키워드 입찰가를 올리던가 광고 문구 및 랜딩페이지의 품질지수를 높여야합니다.
  • 상실 노출점유율(예산), Lost IS% (Budget): 예산 부족으로 광고가 노출되지 못한 경우. 이 수치가 높다면, 캠페인에 할당된 일일 총예산을 올려야합니다.
상실 노출점유율 (Search Lost IS%)

푸른색=상실노출점유율(순위) // 오랜지색=상실노출점유율(예산)

A사는 위와같은 분석을 통해 광고등수 및 품질지수가 낮음으로써 손실된 노출(Lost IS-Rank %)이 약 2-5% 로 낮은데 반해, 예산을 너무 적게 설정해서 손실된 광고노출 (Lost IS-Budget %)이 15-20% 나 된다는 걸 알게되었습니다. 또 이 손실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되었습니다.

A사는 곧바로 캠페인별 일일 총예산을 올려서 노출점유율을 다시 끌어올렸습니다.

만약 이 사실을 모른 채 광고 문구를 모두 교체했다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잘 운영되고 있는 광고의 품질지수를 오히려 떨어뜨릴 수도 있었기 때문입니다.